8일 남극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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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8일 남극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홀로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걸어서 69일 8시간 31분 만인 1월 17일(칠레 현지 시간 기준) 오전 12시 13분에레버렛빙하에 도착했다.
남극점에서 23kg의 식량과 연료를 한 번 보급했고 GPS상 총 운행 거리는 1,786.
49일 만인 12월 27일 ‘남위 90도 남극점’을 지났고, 해를 넘겨 1월 17일 마침내 길의 끝인레버렛 빙하에 닿았다.
69일 동안 걸어서 1786㎞.
참고로 서울~부산이 약 400㎞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김 대장은 작지만 단단해 보였다.
2004~2008년 7대륙 최고봉 한국 최연소(28세) 완등 기록을 세운 이 산악인은.
대륙의 서쪽 해안인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남극점을 찍고 ‘레버렛’빙하로 내려오는 1786㎞(실 운행거리)의 여정을 69일 8시간 31분에 걸쳐 홀로 완주했다.
그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귀국한 지 10일 정도 된 지금 몸은 한국에 있어도 마음은 아직 남극에 있는 것 같다”며 “단독 횡단이라지만.
대륙의 서쪽 해안인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남극점을 찍고 '레버렛'빙하로 내려오는 1786㎞의 여정을 69일8시간31분에 걸쳐 홀로 완주했다.
그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귀국한 지 10일 정도 된 지금, 몸은 한국에 있어도 마음은 아직 남극에 있는 것 같다"며 "단독 횡단이라지만 혼자서는 달성할 수 없었던.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8일(이하 칠레시간) 남극대륙 서쪽 해안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69일만인 올해 1월 17일 ‘레버렛 빙하’로 이어지는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키로 횡단한 거리는 총 1715.
지난해 11월 8일 출발 당시, 김대장은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남극점에서 약 23kg의 20일치 식량과 음식 조리용 연료 등을 한차례 보급받은 후 다시 남극레버렛 빙하(남위 85°)로 이어지는 횡단을 지속한 김 대장은, 출발 69일 8시간 31분만인 지난 1월 17일 오전 12시 13분에 총 1,715.
7km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완수했다.
김 대장은 “혼자 먹고, 혼자 자고.
남극점에서 약 23kg의 20일치 식량과 음식 조리용 연료 등을 한차례 보급받은 후 다시 남극레버렛 빙하(Leverett Glacier, 남위 85°)로 이어지는 횡단을 지속한 김 대장은, 출발 69일 8시간 31분만인 지난 1월 17일 오전 12시 13분에 총 1,715.
7km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완수했다.
남극점에서 약 23㎏의 20일치 식량과 음식 조리용 연료 등을 한차례 보급받은 후 다시 남극레버렛 빙하(Leverett Glacier, 남위 85°)로 이어지는 횡단을 지속한 김 대장은, 출발 69일 8시간 31분만인 지난 1월 17일 오전 12시 13분에 총 1715.
7㎞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완수했다.
남극점에서 약 23kg의 20일치 식량과 음식 조리용 연료 등을 한차례 보급받은 후 다시 남극레버렛 빙하(Leverett Glacier, 남위 85°)로 이어지는 횡단을 지속한 김 대장은 출발 69일 8시간 31분만인 지난 1월 17일 오전 12시 13분에 총 1715.
7km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완수했다.
7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8일(이하 칠레 시간 기준) 남극대륙 내 서쪽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한 김 대장은 69일 8시간31분만인 올해 1월17일 오전 12시13분에 '레버렛 빙하'로 이어지는 총 1715.
7km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완수했다.
지난해 10월 26일(토)에 출국한 후 1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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