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오폭사고발생 이틀째인 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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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어떻게 살겠어" 경기 포천시 군 폭탄오폭사고발생 이틀째인 7일 오전 10시께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만난 주민들은 전날 밤 편히 잠이 들 수 없었다며 토로했다.
포탄을 비정상 투하하며, 15명의 부상자를 낸 공군이 모든 항공기 비행을 당분간 제한하기로 했다.
공군은 지난 6일 민가오폭사고발생 이후 해당 기종인 KF-16 전투기를 포함한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고 있다.
다만 대북 감시·정찰과 비상대기 등 필수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사고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오폭사고현장에서 합동 감식반이 파손된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짜장면집을 운영하는 이윤복(64)씨는 연신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했다.
YTN 취재와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실에 따르면.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포천·가평)은 7일 포천 전투기오폭사고현장을 찾아 군사훈련 중 민간피해 보상 및 배상에 대한 특별법 제정 등을 포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늘(7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오폭사고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민주당 국방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오늘 오후 포천 이동면 노곡리의 폭탄 오발사고현장을 찾습니다.
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오폭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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